관련기준: IFRS 13 ‘공정가치 측정’
가. 사실관계
- 회사는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며, 전력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
- 회사는 전력 시장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고객과 전력구매계약(이하 PPA*: Power Purchase Agreements)을 체결
- (물리적 PPA) 고객에게 실제로 전력을 전달
(가상 PPA) 물리적 전달 없이, 전력 시장 현물 가격과 계약 가격의 차액을 정산
- (물리적 PPA) 고객에게 실제로 전력을 전달
- 가상 PPA는 현물가격이 계약 가격보다 높으면 회사가 고객에게 차액을 지불하며, 낮으면 고객이 회사에 차액을 지불
- 회사는 전력 시장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고객과 전력구매계약(이하 PPA*: Power Purchase Agreements)을 체결
- 회사는 가상 PPA에 계약상 차액 결제가 의무화되어 있으므로, IFRS 9을 적용하여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
- 해당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(DCF)으로 측정
- 현금흐름할인법(DCF) 상 미래 현금흐름 추정을 위해 평가일에 사용 가능한 선도곡선(Forward Curve)을 사용
※ 선도곡선(Forward Curve)에 사용된 가정
- ① (1~3년, 유동성기간) 공인된 전력거래소에 공시된 가격을 별도의 조정 없이 사용
- ② (4~8년, 중간기간) 거래소 상장 가격의 수학적 추정치와 업계에서 널리 인정되는 세 곳의 시장 가격 제공업체 보고서 가격을 혼합 후 인플레이션 등을 반영하여 가격을 조정
- ③ (9년~, 비유동기간) 상기 중간기간에 언급된 보고서상 가격을 사용하며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하여 사용
- 회사는 IFRS 13의 공정가치 관련 공시에서, 가상 PPA의 공정가치 서열체계를 수준 2로 분류
-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되는 모든 중요 투입 변수는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으며,
- 중간기간 및 비유동기간 예측 시 사용된 보고서는 일반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다른 업계 참여자들도 이용가능
-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되는 모든 중요 투입 변수는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으며,
나. 집행결정
- (비동의)감독당국은 가치평가에 관측 불가능한 투입 변수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공정가치 서열체계 상 수준 3으로 분류하고, IFRS 13에서 요구하는 수준 3 관련 공시가 필요하다고 판단
다. 집행결정의 근거
- IFRS 13 문단 82에 따르면 수준 2의 투입변수는 자산이나 부채의 실질적인 전체 조건에 대해 관측할 수 있어야 함
- 회사가 사용한 가격 중 첫 3년만 전력거래소 가격을 이용가능하므로 장기의 가상PPA 계약기간 중 일부 기간만 관측이 가능
- 감독당국은 중간기간 및 비유동기간 예측 시 사용된 보고서가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며 접근 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IFRS 13의 관측 가능한 투입 변수라고 판단하지 않음
- 한편, 투입변수가 수준 3으로 분류되었다면, IFRS 13 문단 91 및 문단 93에 따라 주석에 유의적이지만 관측할 수 없는 투입 변수에 대한 양적 정보와 민감도 분석 등을 추가로 공시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